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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F SONATA 하면 대략 10년이 훨씬 넘어간다는건 누구나 아는 사실일듯~
성동을 처음 만난건 2009년..10년차에 접어들던 시기였는데 미션이 그만 생을 달리 하는 바람에
차를 바꿔야 하나 아님 수리를 해야하나 무지허게(?)고민하는 순간 성동을 알게 되며 저렵한 비용에
성능좋은 미션을 장착 신차구입이라는 큰 지출을 막아낼수 있었습니다. 그후 지금까지 미션은 착하게
맡은바 소임을 잘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노후차의 어쩔수 없는 삐그덕삐그덕~~15년차. 2014년 6월
멤버가 그만 일을 저지르고 말았습니다. 운전석 밑에 있는 우물정자 멤버...
주위에 알아본 카센터에서는 하루일거리에 엄청난 비용을 불렀드랬습니다. 이젠 정말 차를 바꿔야하나??
마지막 희망인 성동의 문을 두드려댔죠~~~2시간을 달려서 입고하고 하루일이라던 멤버교체 시간이
차체가 위로 올려지고 채 2시간이 걸리지 않았습니다. 신의손 이였습니다. 억수로 내리는 땀방울에
아랑곳 없이 언제 그랬느냐는듯 롤스로이스는 아니지만 부드러운 세단의 느낌으로 돌아와 있더랬습니다.
스피드한 작업시간, 퍼펙트한 기술, 거기에 60%나 저렴한 비용과 10000%의 친철까지~~~
신차도 좋았겠지만 한껏 정든 내차를 새것처럼 오래 탈수 있어 정말 행복합니다.
성동맨님들~~~정말 고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