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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선, 자발적인 후기임을 밝혀 둡니다.
차 종 : 09년식 기아 뉴모닝(오토미션) 가솔린 1.0 SOHC, 102000 km 주행
문제점 : 갑자기, 운행 중, 덜컥 하는 미션 충격 발생 후, 시동 후, R 변환시 쿵 하는 미션 충격, D 변환 시 평소보다 큰 미션 충격, 주행 시 가속 40이상 안됨. 일정 기어 단수 이상 변속 안되는 것으로 느껴지는 현상
후 기 :
결론 부터 얘기하면, 미션 문제라고 판단하고, 중랑구나 인근에 거주하신 다면 성수에서 미션 전문 업체 하시다가, 비싼 임대료 때문에 기술로 승부하겠다라 마음먹고 중랑구로 이전한 성수오토미션에 미션 수리를 맡기시는 것을 강력히 추천 드립니다. 뒤통수 없고, 한번 얘기해 보시면 믿을만한 사장님 입니다. 종업원도 안쓰시더군요. "내가 직접 보는게 나중에 하자도 없고, 내 스타일에 맞는거 같다"라고요. 하자 나와서 다시 뜯는게, 더 고생스럽기 때문에 "한방에", "깔끔하게" , "뒤탈없게" 간다 를 모토로 가지고 계십니다. 미션에 대해 자부심 가지고 계신 미션 전문가 엔지니어 사장님 입니다.
근래에는 외제차 마스터 하신다고 BMW 정비공장에 박봉에 취직해서 외산 미션도 마스터 하셨다네요. 국산차는 기본, 외제차는 마스터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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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저리 주저리 후기를 적자면...
저는 오일류 교체, 가벼운 경정비 등은 취미 삼아 자가 공구로 해결하는 사람 입니다.
미션이나, 엔진류 고장은 자가수리 부분에 한계가 있습니다.
경험과, 노하우가 필요하고, 안전, 차량 수명에 영향을 주는 부분은 직접 정비 하지 않습니다.
결과적으로 작은 금액은 아니지만, 동호회, 인터넷 등을 통해 알아본 견적 대비 합리적인 금액으로 정비를 받았습니다. 가장 큰 장점은 "믿을 수 있다" 라는 겁니다.
제일 두려운건, 돈, 과다견적, 정비후 발뺌 입니다.
저도 기술일 하는 사람이라, 우리나라 공임은 적다라고 생각하는 사람 입니다만, 당장 내주머니 돈 나가는건 싫어서 왠만한건 자가 정비 합니다. 미션, 엔진 고장 같은 부분은 저같은 아마추어가 자가정비로 손댈 영역이 아니기 때문에, 전문가에게 맡겨야만 합니다.
정비 좀 맡겨 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믿을만한 정비업소 만나기 쉬운게 아닙니다. 정비사도 그렇고, 소비자도 기준이 다 제각각이라 "내" 스타일에 맞아서 믿을 수 있는 정비업소 찾기가 정말 어려운대요.
저의 정비소 선택 기준은 "다 까놓고 얘기하는 정비사" 입니다.
"이거 이거, 이상한대 이건 고쳐도 되고 이건 좀 있다 상태보고 고치고, 이건 꼭 고쳐라"
어느정도 내 스스로 차 상태에 대해 알고 있고, 그 판단과 동일하다면 믿을 만한 정비사라고 생각 합니다. 적절한 견적도 매우 중요한 부분이죠. 이건 물론 사전에 조사를 해야겠죠.
전 성격도 그런면이 있지만, 알고 있어도 일부로 차 잘 모르는 얼치기 처럼 물어봅니다.
상대방의 대응을 보고 판단하는대요. 뒤통수 치는 업체는 많이 얘기 안해 줍니다. 대충 둘러 대서 돈 받을수 있는건 다 손대놓고 돈 받을라면, 많이 얘기하면 안되거든요. 아니면 뻥카를 엄청치고 겁을 줍니다.
이런대는 오만정이 딱 떨어지고 근처도 안갑니다.
그리고 또하나 불친철 한곳. 손님 개무시하는 곳은 같이 욕해주고 나옵니다.
제 차 증상을 보고, 기아 오토큐 맡기면 견적 엄청 나올거 예상 하고 미션 전문 업체에 연락을 돌려
봤습니다. 차의 상태 궁금해 하지도 않고 "미션 교체" 비용 XX 바로 나오더군요. 미션 통으로 교체하는 방법의 장단점은 있지만, 일단 비쌉니다.
성동오토미션 사장님, 뉴모닝은 센서 배선 문제가 많다. 스캐너 찍어 봤냐. 현상 말해봐라. 그런 경우 배선 교체해서 거의 다 잡힌다. 아니면 미션교체지만 가능성 거의 없다.
미션교체 얼마냐 물어봤습니다. 미션 교체 바로 해주는 업체보다 견적이 쌉니다.
게다가 내가 사장님 가게 갈지도 안갈지도 모르는대, 전화로 정보를 마구마구 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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