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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어서
돈도 저렴하지, 잘알려주지, 걸걸하게 친절하지. 안갈 이유가 없습니다.
바로 맞기기로 하고, 정비하는 것 옆에서 다 봤습니다. (물론, 집중하실 땐 말 안걸었습니다. 정교한 장치인대, 말걸면 정신 혼란 스러우니까요. 사실 사장님 집중하실 때는 말걸어도 대답 안하십니다. 그게 맞는 거죠!)
찬찬히 설명해주시고, 보여주시고, 왜 이전했는지 얘기해 주시고, 육아얘기 먹고사는 얘기 다 나눴습니다. 처음 뵌 분인대, 오래전 부터 알고 있는 사장님 같습니다.
불만이 하나 있다면, 제 차 타이밍도 맡기고, 크랭크 리데나 누유도 맡기고 싶은대 그건 안하신 답니다. 미션만 보신다고, 본인이 잘 할 수 없는 부분은 안하신 답니다.
왜 좀 해주시면 안되냐 하니, 괜히 손 댔다가, 하자나오면 그게 더 번거롭고 일이 많답니다. 내가 한거 내가 책임져야 하는대, 종업원 있으면 다 시키면 되지만 내가 할일도 더 많아지고 있는일 제대로 못보니 안하신 답니다. 그런 쪽 하는 사람 쓸까 고민은 하고 계시다네요.
좀 해주시지. 집도 가깝고 자주 오고 싶은대 많이 아쉽네요.
사실 전 수리 받고 후기 쓰기가 싫었습니다. 사장님 장사 좀 안되도, 저만 알고 있고 싶었거든요.
차좀 정비해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큰 건 생겼을 때 믿을만한 정비소 만나기가 정말 어렵습니다.
차 모르시는 분들은 그런 것도 없죠.. 그냥 속으로 뭔가 찜찜한대, 모르니 어쩔 수 없지.. 가 대부분 이니까요.
하지만, 사장님도 먹고 살아야죠. 미션 고장 자주나는 것도 아니고, 어짜피 이 글 보는 사람들은 여기저기 찾아보고 알아보는 사람이니 그런 분들은 뭔가 얻어야 하니까요.
사장님께..
게시판 글 보니까, 줄 바꿈이 하나도 안되서 보입니다. 어디서 퍼온 글처럼 보이는대요. 사람들 많이 보라고 좀 고쳐 주세요. 홍보도 좀 많이 하시고, 돈 많이 버세요. 제 차는 잘 봐주시고요 ㅋㅋ. 미션이 고장이 나야 가겠지만 서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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