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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애마 SM525V 첫번째 버전 98년형. 시간이 지나며 세금과 보험료가 싸져 더욱 빛이 납니다.
그런데 금년 봄부터 미션오일이 새기 시작해 고치기를 여러번 시도했습니다.
동네 카센타에서 오일팬을 갈았으나 별무 효과. 미션을 내려야 한다고 했습니다. ㅠㅠ
먼길 와서 장안동의 또 다른 카센타를 갔더니 오일온도 센서 케이블이 미션하우징으로 들어가는
곳이 새는 것 같다고 간단히 씰링을 했습니다. 그래도 개선이 없습니다. 미션을 교체하는 게
그 다음 제시한 처방이었습니다. 미션은 이상이 없는데, 교체했다가 미션에 이상이 생기면 어떡하나.
수소문 끝에 성동오토미션을 방문했습니다. 앞서 씰링한 부분에서 누유를 눈으로 직접 확인합니다.
우와! 이제 끝나나 보다. 오일팬을 떼어 센서케이블이 들어가는 부분의 누유 방지 링을 교환하는
간단한 작업이라는 진단에 안심이 됩니다. 결과는 대성공!
비용도 지옥에서 천당으로 ㅋㅋ.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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